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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추천하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나님: 9월의 영화 Ⅱ

초등학교 3학년 때, 소풍 하루 전날 뇌성마비에 걸려 몸져누운 병태는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해 아버지 몰래 집을 나선다. 그에게 있어 경주행은 유년기에 멈춰버린 인생의 시간을 되찾기 위한 꿈의 여정이다. 그러나 장애의 몸에 홀로 여행을 떠나는 건 쉽지 않다.

포스트 자본주의와 일본, 그리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내가 본 첫 번째 고레에다 히로카즈(1962~)의 영화는 <아무도 모른다>(2014) 이다. 그 영화를 보고 나서 나는 그를 ‘연구’하기로 했다. 그는 보기 드문 ‘자기 현장’의 지식인이다. 나는 오키나와 미군기지 반대 운동을 계기로 처음 일본을 방문했다가 충격을 받았고, 지구상에서 가장 독특한 근대를 실현한 국가가 일본이라고 생각했다.

29세에 명보극장을 세운 영화 제작자 이지룡

이지룡은 1954년부터 1992년까지 영화계에서 활동한 영화제작자이다. 외화수입업으로 영화계에 입문해 명보극장을 설립했고 정창화 감독을 비롯한 유명 감독들의 작품을 제작한 인물이다.

테마키워드-첫사랑

"나는 어떡하죠? 아직 서툰데, 내 마음이 새어나가” ....기억하나요? 당신의 첫사랑

스포츠 뉴스를 통해 보는 남북 단일팀의 역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개최되었던 제18회 아시안게임이 2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9월 2일 폐회했다. 인도네시아는 1962년 제4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이후 두 번째로 대회를 개최했다. 올림픽과 2년 차로 열리는 아시안게임인데 이번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은 그런 면에서 흥미롭다.

‘일곱 개의 꾀꼬리 목소리’ 지닌 변사 쓰치야 쇼토가 <金色夜叉>의 전설적인 무대를 낭송하다

영화에서 사라진 위대한 전통 중 하나는 변사(辯士)일 것이다. 물론 인간문화재처럼 기예를 갖추고 명맥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건 아주 특별한 자리에서만 볼 수 있는 진귀한 기회가 되어가고 있다.

고래사냥 배창호

개봉 당시 서울관객 40만 명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사회에서 소외된 주인공들의 여정에 동행하는 이 작품은 해학과 풍자를 통해 여정 위에서 돈독한 우정과 삶의 의미를 찾은 인물들을 조명한다. 특히 어느 것에도 구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세상을 살아가는 민우(안성기)라는 캐릭터를 통해 사람 냄새 나는 작품이 탄생하였다.

우묵배미의 사랑: 9월의 영화 Ⅰ

배일도(박중훈)의 어깨너머 기차가 보일 때, 일도가 공례(최명길)와 함께 한 여관에서 구태여 양말을 빨 때 우리는 그때, 거기, 그 자리에 뒤엉켰던 일상의 반응들을 마주한다.

히스테리아

<히스테리아>(장만민, 2018)는 어두운 한국사회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그 단면을 우리는 가족 혹은 가족주의라고 부른다. 가부장 가족주의가 가족을 역설적이게도 어떻게 해체하고 있고, 가족구성원인 한 개인들을 질식시키는지에 대해 영화는 주인공의 히스테리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탈식민주의 시대의 친일 논란 - 청연, 군함도, 미스터 션샤인을 지지하며

류승완 감독은 <군함도> 개봉 초기, ‘친일영화’라는 여론에 부딪혔을 때 이렇게 말했다. “대중의 반일 감정에 기대지 않겠다.” 대규모 자본과 스타들... ‘천만 관객’까지 생각했을 시스템에서 일하는 영화감독이, 이런 소신을 밝히기는 쉽지 않다. 워낙 그의 팬이었으나(<짝패>!) 그를 다시 ‘봤다’.

북경 자전거

시골에서 올라온 구웨이는 자전거 특송회사에 취직한다. 회사에서 제공한 새 자전거는 이제 하루만 더 일하면 구웨이의 것이 된다. 그런데 그걸 도둑맞는다. 구웨이는 밤낮없이 자전거를 찾아다니다 배송도 잊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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